이 글 핵심 3가지
- 2026년 2차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 신청은 7월 10일 저녁 6시까지입니다.
- 금융교육과 재무상담을 이수하면 자립토대지원금 100만 원을 2회에 나누어 받을 수 있습니다.
- 서울에 거주하며 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중 개인회생 관련 요건과 소득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회생 절차를 마쳤거나 마지막 변제를 앞두고 있다면, 이후의 생활을 어떻게 다시 세울지 고민이 클 수 있습니다.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은 이런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다시 흔들리지 않도록 금융교육, 1:1 재무상담, 자립토대지원금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만 신청 기간과 자격 조건이 분명하게 정해져 있으므로, 마감일 전에 본인의 거주지, 근로 상태, 소득 기준, 개인회생 진행 단계를 차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서울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은 어떤 제도인가?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은 개인회생을 완료했거나 완료를 앞둔 청년의 재도산을 예방하고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한 정책입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이 스스로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고 앞으로의 소비·저축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개인회생 기간 동안 자산 형성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청년에게는 재무 관리 습관을 다시 만드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자립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개인회생 경험이 있는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이므로, 일반적인 청년 지원금처럼 나이와 거주지만으로 신청 가능 여부를 판단하면 곤란합니다. 개인회생 진행 상태와 면책 결정 시점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 지원 내용과 100만 원 지급 방식
선정된 참가자는 금융교육 2회와 1:1 재무상담 3회를 지원받습니다.
금융교육에서는 개인회생 이후의 돈 관리 방식, 저축 계획, 소비 습관 등을 다시 점검할 수 있고, 재무상담에서는 본인의 수입과 지출 흐름에 맞춘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과 상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면 총 100만 원의 자립토대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은 한 번에 이루어지는 방식이 아니라 50만 원씩 총 2회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지원 항목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주의할 점 |
|---|---|---|
| 금융교육 | 선정된 참가자는 금융교육 2회를 통해 개인회생 이후의 재무 관리 방법을 배웁니다. | 교육 참여가 필요한 사업이므로 단순 현금 지원으로만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
| 재무상담 | 1:1 재무상담 3회를 통해 본인의 수입과 지출 패턴을 구체적으로 점검합니다. | 상담을 통해 세운 계획이 실제 생활에 맞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 지원금 | 자립토대지원금은 총 100만 원이며, 50만 원씩 2회에 나누어 지급됩니다. | 신청 당일 바로 전액이 입금된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
3. 신청 가능한 기본 조건
기본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만 39세 이하의 일하는 청년입니다.
2026년 신청 기준으로는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이 나이 요건에 해당합니다.
소득 기준도 함께 봅니다. 가구 내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합산 소득액이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여야 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 1인 가구는 월 소득 359만 원 이하, 2인 가구는 월 소득 588만 원 이하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근로 형태도 확인해야 합니다
직장에 다니는 청년뿐 아니라 본인 사업을 하는 청년도 근로 요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용직이나 아르바이트처럼 단시간으로 일하는 경우에도 예외적으로 신청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주 15시간 미만으로 일한다면 근로계약서나 일용근로 사실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4. 개인회생 상태에 따른 세부 자격
이 사업은 개인회생과 관련된 세부 요건을 갖춘 청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개인회생 변제 횟수가 3회 이하로 남은 예정자이거나,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 사이에 법원 면책 결정을 받은 사람이 주요 대상입니다.
다만 신청일 기준으로 법원 변제금이 3회 이상 밀린 연체 사실이 있다면 참여가 어렵습니다. 신청 전 본인의 변제 현황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면책 결정을 받은 경우에는 법원 사건조회 내역서처럼 해당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접수 직전에 준비하면 서류 보완으로 늦어질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신청 기간과 접수 방식
2026년 2차 모집 신청은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저녁 6시까지입니다.
접수는 서울복지포털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만 진행됩니다. 방문 접수, 우편 접수, 이메일 접수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입니다. 먼저 신청했다고 자동으로 선발되는 선착순 방식은 아니며, 마감 기한 내 접수자를 대상으로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정합니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정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확인 내용 |
|---|---|
| 신청 마감 |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저녁 6시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
| 접수 방식 | 서울복지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방문·우편·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 모집 인원 | 2차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접수 순서만으로 대상자가 정해지는 방식은 아닙니다. |
| 결과 안내 | 최종 결과는 8월 중 공개될 예정입니다. |
6. 제출 서류는 미리 대조해야 합니다
신청을 결심했다면 공통 필수 서류부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장 사본,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이 기본 서류로 언급됩니다.
또한 향후 지원금을 어떤 자립 계획에 활용할 것인지 적는 지원금 사용계획서도 필요합니다.
면책결정자는 면책 결정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법원 사건조회 내역서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추가 증빙을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서류가 누락되면 선정 심사 과정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서울복지포털에 게시된 공식 제출 서류 목록과 본인이 준비한 자료를 하나씩 대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울시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근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합니다.
-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 개인회생 변제 잔여 횟수나 면책 결정 시점이 요건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 마감 직전에는 접속과 서류 보완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여유 있게 접수합니다.
개인회생의 끝자락에서 다시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사업은 돈 관리 습관을 정비하고 현실적인 재무 계획을 세울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마감 시간이 지나면 접수나 수정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신청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필요한 서류와 조건을 차분히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서울복지포털 – 청년 자립토대 지원 안내
- 서울특별시 – 2026년 2차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
- 서울시복지재단 청년동행센터 –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 안내
이 글은 작성 시점에 확인 가능한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안내입니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접수 일정, 선정 방식은 기관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에는 서울복지포털과 서울시 공식 공고에서 최신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