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 테마주와 관련주를 한 번에 정리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루닛, 뷰노, 제이엘케이, 딥노이드, 씨어스테크놀로지, 인피니트헬스케어, 큐렉소, 셀바스헬스케어 등 여덟 종목의 기술 축과 밸류체인, 모멘텀과 리스크를 2025년 기준으로 같은 눈높이에서 비교하며 의료 인공지능 산업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 목차
- 의료 AI 테마주가 뭐길래?
- 2025 의료 AI 테마주 관련주 TOP 8 한눈에 정리
- 루닛 328130 – 암 영상 인공지능 글로벌 레퍼런스 대장주
- 뷰노 338220 – 생체신호와 심정지 예측 인공지능 강자
- 제이엘케이 322510 – 뇌졸중과 뇌혈관 인공지능 전문 기업
- 딥노이드 315640 – 멀티 질환 영상 인공지능과 산업 인공지능 복합주
- 씨어스테크놀로지 458870 – 웨어러블 심전도와 입원 모니터링 인공지능
- 인피니트헬스케어 071200 – 패스 기반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 수혜주
- 큐렉소 060280 – 정형외과 수술 로봇과 재활 로봇의 인공지능 수혜
- 셀바스헬스케어 208370 – 디지털 진단기기와 만성질환 인공지능 플랫폼 수혜
- 결론: 2025년 의료 AI주 체크포인트
[의료 AI 테마주] 관련주 | 2025 주목해야 할 핵심 종목 TOP 8 정리
2025년 기준 의료 AI 테마주 전반을 한 번에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의료 AI 대장주와 의료 AI 수혜주, 핵심 의료 AI 관련주 여덟 개의 비즈니스 구조와 모멘텀, 리스크를 정리해 하나의 글로 모았습니다.
의료 현장 인력 부족과 고령화, 진단과 모니터링 고도화 수요가 겹치면서 2024년과 2025년 국내 증시에서 의료 AI 테마주와 다양한 의료 AI주가 다시 강하게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닥터앤서 삼 점 영 같은 국가 의료 인공지능 사업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개발을 꾸준히 늘리는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의료용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힘을 싣는 흐름이 더해지면서 정책과 기술이 동시에 움직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런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 영상 진단, 생체신호 분석, 의료로봇과 원격의료,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다루는 기업들이 모두 하나의 산업 군으로 묶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료 현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말도 더 이상 먼 이야기로 느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루닛, 뷰노, 제이엘케이, 딥노이드, 씨어스테크놀로지 같은 순수 인공지능 기업과 인피니트헬스케어, 큐렉소, 셀바스헬스케어처럼 플랫폼과 장비, 디바이스를 다루는 기업이 함께 엮이며 의료 AI주, 의료 AI 수혜주라는 이름으로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루닛과 뷰노, 제이엘케이를 의료 AI 대장주 후보로 보는 시각이 많고, 인피니트헬스케어와 큐렉소, 셀바스헬스케어, 그리고 웨어러블 강자인 씨어스테크놀로지를 인프라와 로봇, 기기 축의 의료 AI 수혜주로 구분하는 흐름도 자주 언급됩니다. 결국 하나의 질환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업과, 그 인공지능을 실은 기기와 플랫폼 기업이 함께 생태계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11월 시점을 기준으로 의료 AI 테마 전체 흐름을 간단히 짚고, 의료 AI 대장주와 의료 AI 수혜주 역할을 하는 핵심 의료 AI 관련주 여덟 종목을 같은 포맷으로 비교해 봅니다. 개별 주가 방향을 말하기보다는 어떤 기술이 어느 질환에 쓰이고, 어느 밸류체인에서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따라서 각 종목의 기술 축과 고객, 모멘텀과 함께 구조적인 리스크도 함께 짚어 보려고 합니다.
의료 AI 테마주가 뭐길래?
의료 인공지능은 의료 영상 판독과 생체신호 분석, 질병 예측과 모니터링, 수술 보조 로봇과 원격진료 등 의료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따라서 의료 AI 관련주는 이 같은 솔루션을 직접 만드는 기업뿐 아니라, 의료 영상 시스템과 의료로봇, 진단기기와 병원 정보 시스템처럼 인공지능이 올라탈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해 실제 수혜를 보는 상장사를 함께 가리키는 말입니다.
- 기술 축으로 보면 영상 인공지능, 생체신호와 웨어러블 인공지능, 의료로봇과 패스처럼 플랫폼 인공지능 수혜 기업으로 크게 나뉩니다.
- 수요처로 보면 종합병원과 검진센터, 의원과 공공 프로젝트, 그리고 제약사와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가 실제 매출이 나오는 주요 고객입니다.
- 구조적인 장점은 판독 속도와 정확도 향상, 인력 부족 완화에 있지만, 규제와 수가, 적자 지속과 경쟁 심화라는 한계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2025년 의료 AI 테마주를 볼 때에는 어느 기술 영역에 속해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매출로 이어지는 수요처와 레퍼런스가 있는지를 함께 보는 시각이 중요합니다.
2025 의료 AI 테마주 관련주 TOP 8 한눈에 정리
이 글에서는 2025년 11월 중순에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의료 인공지능 기술과 플랫폼, 장비, 웨어러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최근 몇 년 사이 인허가와 정부 사업, 병원과 제약사 레퍼런스가 확인된 의료 AI 관련주를 추려 여덟 종목으로 정리했습니다. 한편 이 가운데 루닛, 씨어스테크놀로지, 뷰노, 제이엘케이는 전문 인공지능을 앞세운 의료 AI 대장주 축으로, 딥노이드와 인피니트헬스케어, 큐렉소, 셀바스헬스케어는 플랫폼과 로봇, 기기 중심의 의료 AI 수혜주 축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 대장주 축은 주로 암, 심정지, 뇌졸중처럼 특정 질환 인공지능을 직접 만드는 기업으로 구성됩니다.
- 수혜주 축은 인공지능이 올라가는 플랫폼과 수술 로봇, 디지털 진단기기를 공급해 의료 인공지능 확산의 인프라 역할을 합니다.
- 종목별로 기술 축과 레퍼런스, 재무 구조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같은 테마 안에서도 개별 분석이 필요합니다.
이제 각 종목 카드에서 요약 한 줄, 핵심 포지션, 최근 이슈와 모멘텀, 리스크를 같은 기준으로 차례대로 살펴봅니다.

루닛 328130 – 암 영상 인공지능 글로벌 레퍼런스 대장주
루닛은 유방암과 폐암 영상 진단 인공지능과 항암제 반응 예측 인공지능을 함께 보유해,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을 모두 겨냥하는 대표적인 의료 AI 대장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루닛의 핵심 포지션은 암 특화 영상 인공지능 기업으로, 유방과 흉부, 대장 영역을 중심으로 대형 병원과 글로벌 제약사를 아우르는 레퍼런스를 늘려 가는 형태입니다.
- 최근 몇 년 동안 루닛의 매출은 연속으로 두 배 안팎 성장세를 보였고, 해외 병원 네트워크와 제약사 협력이 확대되면서 독일과 미국,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에 제품 공급 계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대표 제품인 루닛 인사이트는 유방 촬영과 흉부 엑스레이에서 병변을 찾아주는 인공지능이며, 루닛 스코프는 조직 슬라이드와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항암제 반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바이오마커 솔루션으로 평가됩니다.
- 고객과 밸류체인은 국내 상급종합병원과 검진센터, 다국적 제약사, 해외 병원 네트워크로 구성되며, 병원용과 제약사용 비즈니스 모델을 나누어 수익 구조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 모멘텀으로는 해외 인허가와 글로벌 학회 발표, 빅파마와의 공동 연구 확대가 거론되는 반면, 높은 연구개발 비용과 판관비, 경쟁사의 추격이라는 리스크도 함께 존재합니다.
→ 루닛은 암 영상과 바이오마커 인공지능을 앞세운 글로벌 의료 AI 테마의 중심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뷰노 338220 – 생체신호와 심정지 예측 인공지능 강자
뷰노는 영상 인공지능과 함께 중환자실과 병동에서 쓰이는 심정지 예측 인공지능을 보유한 기업으로, 생명과 직접 연결된 영역을 겨냥하는 복합형 의료 AI 대장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뷰노의 핵심 포지션은 심정지 예측 인공지능과 영상 인공지능을 함께 운영하는 회사로, 중환자실과 일반 병동, 영상의학과를 모두 아우르는 포트폴리오가 특징입니다.
- 최근 매출은 연속해서 큰 폭으로 증가했고, 적자 폭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으며, 자본성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 구조도 어느 정도 개선된 모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대표 제품인 딥카스는 병상에서 수집한 생체신호를 분석해 심정지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인공지능이며, 흉부 엑스레이와 뇌 정량화 솔루션은 영상과 생체신호를 함께 다루는 데이터 융합 기술을 보여 줍니다.
- 고객과 밸류체인은 국내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수십 곳과 여러 검진센터로 구성되며, 병상 수 기준으로 수만 개 규모에서 구독형 소프트웨어 모델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 모멘텀으로는 해외 인허가와 구독 매출 확대가 꼽히는 반면, 여전히 적자가 지속되고 자금 조달 이슈가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은 의료 AI주로서 부담 요인입니다.
→ 뷰노는 심정지 예측 인공지능이라는 생체신호 특화 영역을 가진 의료 AI 대장주 후보로 볼 수 있습니다.
제이엘케이 322510 – 뇌졸중과 뇌혈관 인공지능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는 뇌졸중과 뇌출혈, 혈관 폐색 등 뇌질환 영상에 특화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며, 응급의학과 신경과 영역에 깊이 들어간 전문 의료 AI 대장주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제이엘케이의 포지션은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에 집중하는 회사로, 뇌 컴퓨터단층촬영과 자기공명영상에서 병변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정량화하는 기술을 쌓아 왔습니다.
- 최근 몇 년 사이 뇌혈관 폐색과 관류 영상 관련 제품이 미국과 일본 등의 인허가 절차를 밟으면서, 해외 시장 진출 발판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대표 제품군은 여러 뇌졸중 솔루션과 통합 플랫폼으로, 응급실에서 빠르게 뇌졸중 여부를 판단하고 치료 의사결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 고객과 밸류체인은 국내 대학병원과 응급의료센터, 그리고 해외 병원과 원격 판독 네트워크로 이어지며, 응급의료 체계 속에 인공지능을 녹여 넣으려는 흐름이 특징입니다.
- 모멘텀으로는 혁신 의료기기 지정과 보험 수가 확대 기대가 있고, 리스크로는 적자와 부채 부담, 상용화 속도 지연 가능성이 동시에 언급됩니다.
→ 제이엘케이는 의료 AI 테마 안에서 뇌질환 특화 인공지능 대장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딥노이드 315640 – 멀티 질환 영상 인공지능과 산업 인공지능 복합주
딥노이드는 의료 영상 인공지능에 더해 산업과 보안 인공지능까지 함께 다루는 회사로, 의료 인공지능 수혜와 함께 비의료 비전 인공지능 성장도 동시에 누리는 의료 AI 수혜주로 분류됩니다.
- 딥노이드의 포지션은 의료 인공지능과 산업과 보안 인공지능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주로, 병원과 공장과 공항을 모두 고객으로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최근 몇 년 동안 매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고, 마진 구조가 개선되면서 영업손실 폭이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시장에서 주목됩니다.
- 의료 쪽 대표 제품은 뇌와 흉부와 폐 영상 인공지능과 패스 연동 솔루션이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흉부 엑스레이 판독문을 자동으로 만드는 새로운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고객과 밸류체인은 병원과 검진센터뿐 아니라 산업 검사 현장과 보안 관제 센터까지 이어져, 데이터와 매출원이 다양하게 분산된 구조입니다.
- 모멘텀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 솔루션 상용화와 의료 인공지능 매출 비중 확대가 있으며, 리스크로는 사업 포트폴리오가 넓은 만큼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고 주가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있습니다.
→ 딥노이드는 의료 AI 테마에서 의료 영상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동시에 키우는 성장형 의료 AI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
씨어스테크놀로지 458870 – 웨어러블 심전도와 입원 모니터링 인공지능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장시간 심전도 측정 기기와 입원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체신호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를 선도하는 신흥 의료 AI 대장주 이미지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 씨어스테크놀로지의 포지션은 웨어러블 심전도와 병원 내 모니터링 장비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생체신호 전문 기업으로, 사물인터넷 기반 의료 장비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상장 이후 웨어러블 심전도 서비스의 누적 사용 건수가 빠르게 늘었고, 국내와 일부 해외 의료기관 도입 사례가 증가하면서 성장 기대가 커진 상태입니다.
- 대표 제품인 모비케어는 부정맥을 포함한 심장 리듬 이상을 장시간 기록해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씽크는 병동에 설치된 센서와 장비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 고객과 밸류체인은 국내 병원과 검사센터, 일부 해외 기관으로 구성되며, 향후 원격 모니터링과 보험 연계 서비스로 확장될 여지가 큽니다.
- 모멘텀으로는 원격의료와 디지털 헬스 정책 변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고, 리스크로는 높은 성장 기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과 실적 변동성이 꼽힙니다.
→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의료 AI 테마에서 웨어러블 심전도와 병원 모니터링을 잇는 생체신호 중심 대장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071200 – 패스 기반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 수혜주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 영상 저장과 전송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의료 정보 소프트웨어 회사로, 인공지능 영상 솔루션이 올라타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의료 AI 수혜주입니다.
- 인피니트헬스케어의 포지션은 병원용 패스와 의료 영상 정보 시스템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국내 패스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최근에는 기존 패스와 의료 정보 시스템 수주에 더해, 인공지능 영상 솔루션과의 연동을 강화하고 클라우드 기반 원격 판독과 데이터 분석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주요 제품은 대량의 의료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빠르게 불러오는 시스템과,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병원에 쉽게 올릴 수 있게 해 주는 플랫폼 기능입니다.
- 고객과 밸류체인은 국내 종합병원과 검진센터, 해외 수출 네트워크, 그리고 여러 인공지능 솔루션 회사와의 파트너 관계로 구성됩니다.
- 모멘텀으로는 의료 인공지능 탑재가 늘어날수록 패스 플랫폼의 가치가 함께 커질 수 있는 구조이며, 리스크로는 전통 소프트웨어 기업 이미지 때문에 시장에서 가치 재평가가 느릴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 AI 테마 안에서 여러 영상 인공지능 대장주와 병원을 이어 주는 플랫폼형 의료 AI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
큐렉소 060280 – 정형외과 수술 로봇과 재활 로봇의 인공지능 수혜
큐렉소는 정형외과 수술 로봇과 보행 재활 로봇을 개발하는 의료 로봇 회사로, 고령화와 관절 수술 수요 증가 속에서 인공지능 수술 계획과 가이던스를 결합하는 의료 AI 수혜주로 자주 언급됩니다.
- 큐렉소의 포지션은 무릎과 척추 수술 로봇과 보행 재활 로봇을 중심으로 한 전문 의료 로봇 기업이며, 로봇에 들어가는 센서 데이터와 수술 계획 알고리즘에 인공지능 요소가 점차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 최근에는 정형외과 수술 로봇과 재활 로봇에 대한 해외 인허가와 수출 계약이 확대되고, 일부 국가에서 현지 법인 설립과 파트너십 체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수술 로봇은 환자 뼈 구조를 3차원으로 분석해 최적의 절삭 경로를 제안하고, 재활 로봇은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환자 회복 정도를 분석하는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 병원 흐름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 고객과 밸류체인은 정형외과 수술센터와 재활병원, 해외 병원 네트워크와 로봇 부품 제조 파트너 등으로 이어지며, 장비 판매와 유지보수, 서비스 수익이 복합적으로 발생합니다.
- 모멘텀으로는 고령화와 관절 수술 수요 증가, 글로벌 의료 로봇 시장 성장 흐름이 있고, 리스크로는 인허가와 판매 사이클이 길고 설비 투자 부담이 크다는 점이 있습니다.
→ 큐렉소는 의료 AI 테마에서 정형외과와 재활 로봇을 통해 인공지능 수술과 재활의 간접 수혜를 받는 의료 AI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
셀바스헬스케어 208370 – 디지털 진단기기와 만성질환 인공지능 플랫폼 수혜
셀바스헬스케어는 체성분 분석기와 혈압계 같은 디지털 진단기기를 주력으로 하면서, 만성질환 인공지능 플랫폼 사업에 참여해 의료 AI 관련주로 함께 거론되는 종목입니다.
- 셀바스헬스케어의 포지션은 체성분과 혈압 등 기초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는 디지털 의료기기 회사로, 이 데이터를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에 강점이 있습니다.
- 최근에는 만성 신장질환과 같은 영역을 대상으로 한 국가 인공지능 플랫폼 사업에 참여하며, 기존 진단기기 사업과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의 연결 고리를 넓히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제품 측면에서는 체성분 분석기와 혈압계, 여러 바이탈 측정 기기가 환자의 데이터를 장기적으로 수집하고, 이 정보를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에 연동해 위험도를 예측하는 구조가 강조됩니다.
- 고객과 밸류체인은 병원과 건강검진센터, 피트니스 센터, 공공 보건 기관 등 다양한 현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기 판매와 함께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장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모멘텀으로는 국가 인공지능 플랫폼 사업과 모회사 인공지능 기술과의 시너지가 있고, 리스크로는 기본적으로 의료기기주라는 성격 때문에 의료 AI 테마와의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 셀바스헬스케어는 의료 AI 테마 속에서 디지털 의료기기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인공지능 플랫폼에 연결되는 인프라형 의료 AI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
결론: 2025년 의료 AI주 체크포인트
지금까지 살펴본 여덟 종목은 루닛과 뷰노, 제이엘케이, 씨어스테크놀로지 같은 대장주 후보와 딥노이드, 인피니트헬스케어, 큐렉소, 셀바스헬스케어 같은 인프라와 로봇, 기기 축을 아우르며 2025년 국내 증시에서 의료 AI 테마주와 의료 AI주 흐름을 이끄는 얼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의 의료용 인공지능 모델 개발, 정부의 닥터앤서 삼 점 영과 만성질환 인공지능 플랫폼 사업, 병원과 보험과 제약사의 디지털 전환이 함께 맞물리면서 의료 인공지능 산업은 구조적인 성장 스토리를 가진 영역으로 자리 잡는 모습입니다. 한편 이들 기업이 다루는 영역도 암과 뇌졸중, 심혈관 질환, 만성질환 관리까지 다양해지며, 디지털 헬스케어와 원격의료라는 더 넓은 흐름과 관절처럼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의료 인공지능은 단순한 단기 테마가 아니라 장기 산업 변화 속 핵심 축 가운데 하나로 보는 시각이 늘어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구조적인 성장 가능성과 별개로 개별 종목의 리스크는 항상 따로 봐야 합니다.
대부분의 전문 의료 인공지능 기업은 아직 적자 단계에 있고, 매출은 빠르게 늘지만 연구개발과 영업 인력 투자가 커 실적과 주가 사이의 간극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 솔루션을 도입하는 과정도 길고 복잡해 계약부터 실제 매출 인식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며, 보험 수가와 규제 환경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여기에 기술 변화 속도도 매우 빨라 생성형 인공지능 같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기존 제품이 빠르게 구형이 될 수 있는 위험도 있습니다. 결국 의료 AI 대장주는 기술과 인허가, 글로벌 레퍼런스의 질을 중심으로, 의료 AI 수혜주는 인프라와 로봇, 진단기기와 플랫폼이 얼마나 인공지능 확산과 함께 성장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비교하는 관점이 필요해 보입니다. 기술 이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느 질환과 어떤 데이터, 어느 밸류체인에서 실제 매출이 나는지까지 함께 살피는 시각이 중요합니다.
- 의료 AI 테마 체크포인트는 질환 영역과 데이터 유형, 인허가와 수가 진행 상황, 병원과 제약사 레퍼런스, 그리고 재무 구조 안정성 순서로 하나씩 점검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 관련주 분류 프레임으로는 전문 인공지능 대장주와 패스와 로봇과 디지털 기기 같은 인프라 수혜주, 그리고 범용 인공지능 기업 중 의료 비중이 높은 회사를 나누어 보는 접근이 자주 쓰입니다.
결국 2025년 의료 인공지능 테마를 바라볼 때에는 단기 주가 흐름보다 산업과 기술, 규제와 수요의 변화를 함께 놓고 보고, 각 기업이 그 안에서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를 차분하게 비교하는 과정이 중요해 보입니다. 의료 AI 테마주라는 큰 이름 아래에서도 개별 기업의 기술 축과 매출 구조, 자금 여력과 리스크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구조적인 성장 스토리와 함께 이러한 차이를 함께 살피는 시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