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핵심 요약
- 포인트 1: IRP 계좌는 연금저축과 합산해 연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노후 준비 금융상품
- 포인트 2: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의 비대면(다이렉트) IRP 계좌는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는 추세
- 결론: 증권사 IRP는 은행 대비 낮은 수수료와 다양한 ETF 투자가 가능해 적극적인 자산 운용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유리할 수 있음

1. IRP 계좌란 무엇인가?
IRP(개인형 퇴직연금)는 근로자가 퇴직금을 본인 명의 계좌에 적립하고, 추가 납입을 통해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퇴직연금 제도입니다. 2022년 4월 14일부터는 퇴직금을 IRP 계좌로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 되었으며, 개인이 추가로 자금을 납입하여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IRP 계좌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마다 1인 1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다만, 금융기관별로 수수료율, 투자 가능 상품, 운용 편의성 등이 다르기 때문에 개설 전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IRP 계좌 개설 자격 요건
| 구분 | 개설 가능 여부 | 비고 |
|---|---|---|
| 근로소득자 | O | 재직 중 개설 가능 |
| 자영업자(개인사업자) | O | 사업소득 증빙 필요 |
| 퇴직(예정)자 | O | 퇴직금 이전용 |
|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 △ | 비대면 개설 제한 |
2. IRP 세액공제 혜택 (2025~2026년 기준)
IRP 계좌의 가장 큰 매력은 세액공제 혜택입니다. 연금저축과 IRP를 합산하여 연간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이 중 연금저축은 600만원 한도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세액공제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조합이 일반적으로 효율적입니다.
| 총급여 기준 | 세액공제율 | 900만원 납입 시 최대 환급액 |
|---|---|---|
| 5,500만원 이하 | 16.5% | 약 148.5만원 |
| 5,500만원 초과 | 13.2% | 약 118.8만원 |
3. 증권사별 IRP 수수료 비교 (2025~2026년 기준)
IRP 계좌를 장기간 운용할 경우, 수수료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합니다. 연 0.1%의 작은 차이도 20~30년 운용 시 큰 금액 차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수수료 비교는 필수입니다. 최근 주요 증권사들은 비대면(다이렉트) IRP 계좌에 대해 수수료 무료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 증권사 | 비대면 수수료 | 특징 |
|---|---|---|
| 미래에셋증권 | 평생 무료 | 다이렉트 IRP 개인납입+퇴직금 모두 무료 |
| 삼성증권 | 무료 | 다이렉트 IRP 운용·자산관리 수수료 면제 |
| 한국투자증권 | 무료 | 뱅키스(BanKIS) 고객 수수료 면제 |
| NH투자증권 | 연 0.12% 수준 | ETF 자동이체 루틴 관리 우수 |
| 키움증권 | 연 0.10% 수준 | 저보수 ETF 라인업, 자동매수 설정 |
| KB증권 | 이벤트 시 혜택 | 신규 고객 상품권 증정 이벤트 진행 |
※ 수수료는 금융기관의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개설 전 해당 금융기관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은행 vs 증권사 IRP 비교
IRP 계좌를 어디에서 개설하느냐에 따라 투자 가능한 상품과 수수료, 수익률 기대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운용을 원한다면 은행이, 적극적인 자산 증식을 원한다면 증권사 IRP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은행 | 증권사 |
|---|---|---|
| 투자 상품 | 예금, 적금, 일부 펀드 | ETF, 펀드, 리츠, 채권 등 다양 |
| ETF 투자 | 제한적 또는 불가 | 다양한 ETF 투자 가능 |
| 수수료 | 상대적으로 높은 편 | 비대면 무료 또는 저렴 |
| 수익률 기대 | 안정적이나 상대적 저수익 | 변동성 있으나 고수익 가능 |
| 적합 대상 | 원금 보존 우선 투자자 | 적극적 자산 운용 투자자 |
5. IRP 계좌의 장점과 유의사항
✅ IRP 계좌의 장점
- 세액공제 혜택: 연금저축과 합산 연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가능 (최대 약 148.5만원 환급)
- 과세이연 효과: 운용수익에 대한 세금을 연금 수령 시점까지 미룰 수 있어 복리 효과 극대화
- 낮은 연금소득세: 만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3.3~5.5%의 저율 과세 적용
- 퇴직소득세 감면: 퇴직금을 IRP로 이전 후 연금 수령 시 퇴직소득세 30~40% 감면
- 다양한 투자 상품: 증권사 IRP 활용 시 ETF, 펀드, 리츠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 가능
⚠️ 유의해야 할 사항
- 중도인출 제한: 원칙적으로 중도인출이 어려우며, 무주택 주택구입·6개월 이상 요양 등 예외 사유에만 허용
- 해지 시 불이익: 중도 해지 시 세액공제 받은 금액과 운용수익에 16.5% 기타소득세 부과
- 위험자산 70% 한도: 주식형 ETF·펀드 등 위험자산 편입 비율이 70%로 제한됨
- 소득 증빙 필요: IRP 계좌 개설 시 근로소득(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소득(사업자등록증) 증빙 필요
- 투자 손실 가능: 실적배당형 상품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 수령 연령 | 연금소득세율(지방소득세 포함) |
|---|---|
| 55세~70세 미만 | 5.5% |
| 70세~80세 미만 | 4.4% |
| 80세 이상 | 3.3% |
| 중도 해지/일시금 수령 | 16.5% (기타소득세) |
6. IRP 계좌 개설 시 체크포인트
IRP 계좌를 개설할 때는 다음 사항들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수료 정책: 비대면(다이렉트) 개설 시 수수료 무료 여부 확인
- ETF 투자 가능 여부: 원하는 ETF 상품이 IRP에서 거래 가능한지 확인
- 모바일 앱 편의성: 자산 조회, 리밸런싱, 자동이체 설정 등 편의 기능
- 신규 개설 이벤트: 상품권 증정, 추가 금리 등 프로모션 혜택
- 고객 지원: 연금 관련 상담 서비스 및 연금센터 운영 여부
📚 참고자료 (References)
- 국세청 – 연금계좌 세액공제 안내
- 금융감독원 – 퇴직연금 가입자 교육자료
- 고용노동부 – 퇴직연금제도 안내
-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 IRP 상품 안내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