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과 돔구장 계획

이 글 핵심 3가지

  • 현 잠실야구장은 2026년 마지막 정규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 잠실의 마지막 KBO 올스타전에서는 나눔 올스타가 승리했습니다.
  • LG와 두산은 2027년부터 대체구장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과 돔구장 계획 대표 이미지
▲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과 돔구장 계획 대표 이미지

익숙했던 잠실의 풍경은 마지막 올스타전을 기점으로 긴 작별의 한 장면을 남겼습니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오랫동안 함께 사용한 현재 잠실야구장에서 정규시즌이 열리는 마지막 해가 2026년으로 발표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7월 15일 현재 야구장 운영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와 철거 착수일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남은 경기 일정과 시설 관련 후속 발표를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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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이 남긴 기록

7월 11일 잠실야구장에서는 이곳의 마지막 KBO 올스타전이 열렸습니다. 나눔 올스타는 드림 올스타를 10대 2로 이기며 잠실 올스타전의 마지막 승리 팀으로 기록됐습니다.

나눔 올스타는 장단 22안타를 터뜨려 올스타전 한 경기 팀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2년부터 이어진 올스타전 연승도 5경기로 늘리며 결과와 기록을 함께 남겼습니다.

잠실 마지막 KBO 올스타전 핵심 기록
항목확인된 내용
경기 결과나눔 올스타가 드림 올스타를 10대 2로 이겼습니다.
팀 기록나눔 올스타는 22안타로 올스타전 한 경기 팀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습니다.
연승 기록2022년부터 이어진 올스타전 연승을 5경기로 늘렸습니다.
관중 기록관중석 2만3750석이 모두 차며 통산 25번째이자 5년 연속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허인서가 완성한 마지막 별들의 밤

경기의 주인공은 한화 포수 허인서였습니다. 허인서는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투표 26표 가운데 13표를 받아 올스타전 MVP에 선정됐습니다.

여러 스타가 모인 무대에서 포수가 네 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가장 빛난 선수로 뽑혔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나눔 올스타의 승리와 허인서의 활약은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을 기억하게 할 대표적인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확인할 점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7월 10일, 본 경기는 7월 11일에 진행됐습니다. 올스타전은 끝났지만 현 잠실야구장의 정규시즌은 계속되므로, 행사 종료를 야구장 운영 종료와 같은 시점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2. 2026년이 현 잠실의 마지막 시즌인 이유

현재 발표된 계획에서는 2027년부터 대체구장 사용이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2026시즌은 지금의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치르는 마지막 해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잠실야구장은 오랫동안 LG와 두산이 함께 사용해 온 홈구장입니다. 두 팀 팬에게 남은 홈경기는 성적을 지켜보는 시간을 넘어 익숙한 좌석과 응원 풍경을 기억할 기회라는 의미도 큽니다.

그러나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 날짜와 철거가 시작되는 정확한 시점은 현재 확인된 정보만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 경기를 관람하려면 구단의 공식 경기 일정과 시설 관련 발표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3. 2027년부터 달라지는 LG·두산 홈경기

돔야구장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LG와 두산은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대체구장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예정된 사용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 시즌입니다.

대체구장 좌석 운영안

대체구장은 내야 중심의 1층과 2층 관람석 약 1만8000석을 우선 운영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기존 잠실야구장과 관람 구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좌석 배치와 출입 동선은 추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운영 계획관람 전 확인할 내용
일반 운영내야 중심의 1층과 2층 약 1만8000석을 우선 운영할 계획입니다.경기마다 실제 판매 좌석과 출입구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대 운영주요 경기와 포스트시즌에는 3층까지 열어 3만 석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안전성이 확보되는 경우에만 확대되므로 모든 경기에서 3만 석 이상을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주의할 점
약 1만8000석을 우선 운영하는 방안과 주요 경기의 확대 운영안은 적용 조건이 다릅니다. 2027년 이후 관람을 계획할 때는 경기별 개방 좌석, 출입구와 이동 동선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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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만 석 돔야구장과 2032년 목표

기존 야구장 부지에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의 일부로 3만 석 규모 돔야구장을 조성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날씨의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야구 환경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큽니다.

서울시가 제시한 완공 목표는 2032년입니다. 다만 2032년은 확정된 개장일이 아니며, 관련 심의와 인허가 및 실제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이나 세부 사업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 구장의 정확한 첫 경기, 좌석 배치, 입장권 가격과 시즌권 운영 방식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3만 석 규모의 돔야구장 조성 계획과 2032년 완공 목표를 확정 사항과 구분해서 받아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잠실야구장 전환 계획 한눈에 보기
시기계획된 변화
2026년현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치르는 마지막 해로 안내됐습니다.
2027~2031년LG와 두산이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대체구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2032년3만 석 규모 돔야구장의 완공 목표 시점이며, 확정된 개장일은 아닙니다.

5. 남은 시즌 관람 전에 확인할 부분

현 잠실의 마지막 시즌을 직접 보고 싶다면 LG와 두산의 공식 홈경기 일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우천 취소나 경기 재편성 가능성이 있으므로 예매 내역만 확인하고 출발하기보다 당일 공지도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7월 5일 잠실에서 예정됐던 한화와 LG의 경기는 폭염이 아니라 경기 직전에 내린 폭우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습니다. 재편성 날짜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남은 홈경기의 일정과 당일 개최 여부를 확인합니다.
  • 취소된 경기의 재편성 일정은 구단과 KBO 안내를 통해 다시 확인합니다.
  • 2027년 이후에는 대체구장의 실제 개방 좌석과 출입 동선을 살펴봅니다.
  • 2032년은 확정 개장일이 아니라 완공 목표라는 점을 구분합니다.

2026년의 잠실야구장은 아직 경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마지막 올스타전이 끝나면서 변화가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앞으로는 남은 정규시즌 일정, 2027년 대체구장 운영 방식, 새 돔야구장의 인허가와 공사 진행을 차례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참고자료 (References)

  • 한국야구위원회 – 2026 KBO 올스타전 잠실야구장 개최 안내
  • 한국야구위원회 – 2026 KBO 올스타전 행사 계획
  • 서울특별시 – 잠실 스포츠·MICE 파크 조성 및 2032년 완공 계획
  • 서울특별시 –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행정예고
  • 서울특별시 – 잠실올림픽주경기장 대체 야구장 운영 계획
면책 및 확인 안내
이 글은 작성 시점에 확인 가능한 공개 정보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경기 일정과 재편성 여부, 대체구장 개방 좌석, 돔야구장 인허가 및 공사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관람이나 예매 전에는 KBO, 각 구단 및 서울특별시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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