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핵심 요약
- 포인트 1: 2026년 6월 15일 기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은 기존 10곳에서 총 17개 군으로 확대됐습니다.
- 포인트 2: 새로 추가된 7개 군은 자격 확인을 거쳐 2026년 8월부터 1인당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 결론: 주소지만 옮긴다고 자동 지급되는 것이 아니므로 실제 거주 요건과 지역별 신청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월 15만 원씩 지역 화폐로 들어온다는 농어촌 기본소득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내가 사는 동네가 시범사업 대상 지역에 포함되어 있는지입니다.
최근 지방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가 이어지면서, 주민에게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그중에서도 실생활 체감도가 큰 제도입니다.
다만 이 지원은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아닙니다. 시범적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실제로 거주해야 하므로,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실거주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1.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 총 17개 군으로 확대
2026년 6월 15일 발표 기준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기존 10곳에서 7곳이 추가되어 총 17개 군이 됐습니다.
새롭게 이름이 올라간 곳은 강원 화천, 충북 보은, 전북 진안과 무주, 전남 구례와 보성, 경북 청송입니다. 해당 지역 주민에게는 월 단위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 변화입니다.
🔍 대상 지역 한눈에 보기
| 구분 | 지역 | 확인 포인트 |
|---|---|---|
| 추가 선정 7개 군 | 강원 화천, 충북 보은, 전북 진안·무주, 전남 구례·보성, 경북 청송 | 2026년 8월부터 지급 예정 |
| 기존 10개 군 |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 기존 시범사업 대상 |
| 전체 규모 | 총 17개 군 | 주민등록상 거주지 확인 필요 |
지원 여부는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이 17개 군 안에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도 안에 있어도 시범사업 대상 군이 아니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지급액은 1인당 매월 15만 원, 현금이 아닌 지역사랑상품권
이번에 추가 선정된 7개 군 주민은 신청 접수와 실거주 조사 등 자격 확인 절차를 거친 뒤, 2026년 8월부터 1인당 매월 15만 원씩 지원금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원금은 개인 통장으로 바로 입금되는 현금이 아니라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제공됩니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동네 상권을 살리려는 시범사업의 취지와 연결됩니다.
상품권은 카드형이나 모바일형으로 발급되어 장보기와 일상 소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사용 가능한 가맹점과 생활권 범위는 지역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 지급 방식 핵심 정리
- 지급 금액: 1인당 매월 15만 원
- 지급 형태: 지역사랑상품권
- 발급 방식: 카드형 또는 모바일형
- 사용 목적: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
3. 실제 거주 요건과 전입자 90일 대기 기준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히 주소만 대상 지역에 두었다고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초기 안내 기준에 따르면 신청일 직전 최소 30일 이상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해야 합니다.
최근 이사를 온 신규 전입자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전입 신고 이후 90일 동안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요건을 충족하면 그동안의 금액을 소급해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지원금만을 목적으로 주소를 옮겨두는 방식은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습니다. 주민등록뿐 아니라 실제 거주 확인 절차가 함께 진행된다는 점을 전제로 준비해야 합니다.
| 항목 | 내용 | 유의점 |
|---|---|---|
| 기본 거주 요건 | 신청일 직전 최소 30일 이상 주민등록 및 실제 거주 | 주소와 생활 근거 확인 필요 |
| 신규 전입자 | 전입 신고 후 90일 동안 실제 거주 확인 | 요건 충족 시 소급 지급 가능 |
4.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
지원금 신청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거주하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최초 1회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자격이 유지되는 동안 계속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되고 있습니다.
다만 신청 기간, 필요한 서류, 접수 방식은 지역별 세부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시범사업이라도 군별 행정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신청 전 확인할 항목
- 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상 17개 군에 포함되는지 확인
- 실제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
-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접수 일정 확인
-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와 사용 기한 확인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나 생활권 범위는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처는 거주 지역의 세부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전국 확대와 지급액 상향은 아직 확정 아님
월 15만 원 지원은 체감 효과가 큰 편이라, 인구 감소 지역 전체로 확대하거나 지급액을 더 올려달라는 요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6년 6월 중순 기준으로 전국 확대나 지급액 상향은 확정된 내용이 아닙니다. 일부 지역에서 자체 예산을 더해 지원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도, 모든 17개 군에 공통 적용되는 기준으로 보면 곤란합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떠도는 추측성 정보보다는 본인이 사는 지자체의 공식 안내와 행정복지센터 확인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현재 확인해야 할 핵심은 “내 지역이 17개 군에 포함되는가”, “실제 거주 요건을 채웠는가”, “지역별 신청 일정이 언제인가”입니다. 확대 여부나 금액 인상은 확정 정보가 나온 뒤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6. 대상 지역 거주자라면 지금 확인할 것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총 17개 군으로 대상 지역이 넓어졌지만, 핵심은 여전히 거주 요건과 지역별 신청 절차입니다. 내가 대상 지역에 산다고 해서 자동으로 모든 절차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대상 지역에 거주 중이라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일정, 필요 서류, 상품권 수령 방식, 사용처를 차례로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복지와 지원 정책은 지자체 예산 상황이나 추진 일정에 따라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중한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발표된 큰 틀만 보는 데서 끝내지 말고, 내 지역의 실제 접수 안내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작성 시점에 확인 가능한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신청 조건, 일정, 혜택, 금융·제도 관련 세부 내용은 개인 상황과 기관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결정 전 공식 안내와 해당 기관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